유통기한 : 2025.05.03
연예인들처럼 맑고 예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안제의 선택이 중요하다.
평균적으로 성인의 얼굴 피부의 산도는 PH 5.5이며, 아기도 태어났을때는 중성이지만 빠르게 PH 5.5 수준이 된다고 한다.
PH 7.0이 중성임을 감안한다면 사람의 피부는 ‘약산성’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좋은 피부’를 가꾸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피부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주는 데에서 시작한다.
피부 산도가 약알칼리성에 가까워지면 강한 자극에 붉게 달아오르거나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여드름 피부의 산도는 pH 7.5 수준이며 아토피피부는 이보다 더한 알칼리성인 pH 8.0 수준이다.
황칠가의 젠틀 데일리 클렌져는 pH5.5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pH농도의 세안제이다.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화학성분은 배제하여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약산성 클렌져의 단점이 거품이 풍부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점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양보해야 하는 점이다.
유통기한 : 2025.05.03
1. 약산성 클렌져를 꼭 사용해야 하나요?
피부가 약산성일때 세균, 자외선 등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피부보호막, 피부장벽 형성이 잘 이루어집니다
뽀드득한 사용감을 느끼게 하는 클렌징 제품들은 대부분 알칼리성 세안제로 과도한 사용은
세균이나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피부 피지막을 제거하여 방어력 혹은 면역력을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피부전문가들이 약산성 클렌져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2. 약산성 클렌져는 어떤 피부타입에 사용하나요?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민감성이나 문제성 트러블피부는 강추드립니다.
참고로 여드름성 피부는 셀리뉴 덴드로파낙스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폼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3. 클렌져 사용팁은 어떤것이 있나요?
1) 아침 세안시에는 저녁에 기초스킨케어만 바른 상태이기에 약산성 클렌져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2) 외출후 귀가하셨을때에는
메이크업 화장시에는 클렌징오일로 1차 세안, 셀리뉴 클렌징폼(ph농도가 중성과 약알칼리성 사이)으로 2차 세안을 권합니다.
기초스킨케어 또는 선크림까지만 발랐을 때에는 셀리뉴 클렌징폼 또는 약산성 클렌져를 기호에 따라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걱정되었을때는 클렌징오일로 1차 세안, 클렌징폼이나 약산성 클렌져로 2차 세안을 하시면 됩니다.
바르는 만큼 씻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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